Sentio ergo sum
2010년 12월 30일. 롯데월드 첫 방문기 with 혜윤, 윤정언니, 욱오빠... 한 사람 사진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4명이서 갔어요, 분명(..) 2010년의 마지막 행복한 웃음을 머금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