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야 What is your name? 문답수칙은 꼭 지켜주세요. 1. 경로를 표기한다 2. 꼭 문답을 넘긴다 3. 문답작성자를 지우지 않는다. 경로: 히로 -> 누밁-> 치아키-> 리디-> 유화-> 은휴-> 히나키츠-> 버닝오크-> 씨감탱-> 토선생-> 토식 -> 교빈 -> T.p -> 케렉스-> 토코 -> 카르 -> 이요만테 -> 사피엔스 -> 이르 ->kashumir ->개보린->워스트->낫군->참치는 ->작은욕망 -> ->앙아떼지-> 석류 -> 이찌 ->샄샄 -> 하노미 -> 댕글-> 키라 -> 리넬->두마리-> 블러디->세츠나 ->스왕->조사장->신용진->모리옹->라비또>카메모토->디야>천재소녀>rena☆★->핑쿠미더덕->아오->블루실프->예섬->곰나순->중심짱..->메가맥->언밸->가네아-..
출처 : 구운 -> 아츠 -> 애교살 -> 파스카라 -> 문디자식 -> 청호월->착한애스->경이냥v->천류->썩은푸딩->러벳->올렛->요우냥님->에르크땅->마기-> 키토->당♥->카시로->카엔->순대->반율->테라->사이렌->렉스->솔인헤븐->천재심각->안테나->히소펠->환->율샵->월아->리아->토오미->히쿠->시후미->히호시->아리->도모타치->키유->시르-> 라실->나린->샤이 -> 에스->레드->리타 -> 은유니 *리타의 블로그에서 덥석 물어왔지요. 아님/ 조금/ 매우 ------------------------------------------------------ 착하다 - 착한가? 똑똑하다 -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한다. 다혈질이다 - 아니 이건 좀. 적극적이다 - 어느정도는. 긍정적이다 - 너..
■가져가셔야 하는 1~11분 여기 블로그 오시는 분들이 몇명이나 될까나 (...) 그냥 어떻게 가지고 가실분 들고가주세요 ;ㅂ; 01 당신의 혈액형은 무엇입니까 ―A형입니다. 02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입니까 ―사자자리. 03 당신이 좋아하는 색배열/색깔은 무엇입니까 ―하늘색. 갈색. 회색. 색배열이라면 흰색/검정색/빨간색 04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볶음밥(..), 만두로 하는 모든 요리. 05 당신의 노래방 18번은 ―노래방 안갑니다. 06 당신의 핸드폰 번호는 무엇입니까(●●처리해도 됩니다:D) ―010 ●3●● ●3●● 07 당신의 최근의 고민은 무엇입니까 ―어제 처음 생긴 고민이지만, 방학 때 뭘할까. 그게 아니라면 2006년의 마무리와 새로운 해의 맞이. 08 당신은 위로를 하는 사람입니까..
이 문답은 2006년 12월 31일 이후에는 돌리지 말 것. 멋대로 날짜를 수정해서도 안됨. 반드시 2006년 12월 31일 23시 59분까지 작성을 완료할 것. 등록시간 변경이라는 치트키는 사용 불가. 2006년 마감문답 람가님네서 또 훔쳐왔다[레드] 레드네서 들고 걸어왔다[리타] 눈을 뜨니 리타님하에게서 받아져있더이다 [유니]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 ―글쎄, 딱히 결심이랄게 (..) 언제나 꿈을 포기하지 말것, 자신을 잃지 말것, 그리고 언제나 노력할 것을 잊지 말것.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 줄까지 가능. ―이팔청춘. 정말, 기억나는 건 아무것도 없고, 단지 나이만 먹었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
위 문답은 여러분의 이웃들의 사소한 사항들을 보다 자세하게 알기 위함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총 1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가지만 쓰기 곤란할 때에는 답을 한 개 이상으로 작성하셔도 좋습니다. (※바톤이 이동한 경로를 반드시 작성해 주세요!!) 람가님네서 훔쳐왔소.. 레드네서 곱게 가져왔심더. 고개를 드니 리타님이 내밀고 계시더군요. ⅰ. 당신이 좋아하는 케이크의 종류는 무엇입니까? ―초코케이크 러브러브. ⅱ. 당신이 좋아하는 음료는 무엇입니까? ―오렌지쥬스. 우유의 모든 종류. ⅲ. 당신이 좋아하는 과일은 무엇입니까? ―과일은 가리는 거 딱히 없습니다. 사과,배,감,귤,포도,수박,오렌지,토마토,복숭아,바나나,키위 기타등등. ⅳ. 염색을 한다면 무슨 색으로 염색하고 싶습니까? ―만약에 한다면 ..
첫번째 주제: I am 1. 나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 사람입니다 . 2. 지금 옷 스타일은 : 늘 입는 티셔츠에, 늘입는 트레이닝 바지. 3. 자주쓰는닉넴은 : 은유니. 바꿔본 적이 없어서. 4. 닉넴을그렇게한이유는 : 글쎄,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한지 기억은 안나지만 몇년동안 쓰다보니 이제 익숙해져 버렸달까. 5. 책상에위에잇는것 : 지금은 오빠방이라 (컴퓨터가 오빠방에 있어서) 컴퓨터랑, 호박죽 먹던거, 핸드폰. 6. 가장좋아하는색 : 하늘색. 7. 물건중 가장많은캐릭터 : 글쎄, 에드? 8. 한달에 받아챙기는용돈 : 용돈 안받습니다. 10. 학교성적은어떻게되는지 : 그냥 대충 할만합니다. 두번째 주제: Favorite 1. 보물 :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2. 요즘가장좋아하게된게임 : 처음 빠졌고..
*목소리 톤이 높다. [ 오히려 조금 낮은편?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한다. [ ... 사랑해 마지 않는다♡ ]*귀엽게 생겼다. [ 귀엽진 않다. 볼살이 많을 뿐 ]*말투가 깜찍하다. [ 날카롭거나, 애어른 같다고들 하더라. ]*한번 웃으면 남자들 넘어간다. [ ..장난하나? ]*귀여운척 안해도 귀엽다. [ 귀여운척 해본적 없어서.. ]*애교가 정말 많다. [ 그럴리가 ]*담배연기 정말 싫다. [ 아, 정말 싫어한다.. 담배피는 사람 2순위로 싫어 ]*겁이많다. [ 공포영화는 별로지만 겁은 꽤 많다. ]*거울보는걸 좋아한다. [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얼굴이 작은편이다. [ 작았으면 좋겠다. ]*누구에게나 고분고분하다. [ 전혀. ]*슬픈영화를 보면 항상 눈물을 흘린다. [ 눈물이 진짜 많은 타입..
알파벳문답 ‥ A aching [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픈 곳] ―머리(두통심함;) adaptation [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편인지 ] ―인간은 어디에서나 적응하는 동물이니깐요, 뭐. approach [ 흑심을 품고 다가가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 ―별로 흑심따위 갖고 싶지는 않은데.. (피식) ‥ B behind [ 집안 배경 빵빵한가 ] ―빵빵한 배경은 내가 싫은데.. believe [ 진심으로 믿는 것은 ] ―진실은 어디엔가 있다는 것. bury [ 죽게 된다면, 땅에 묻히겠는가 ] ―바람속에 흩날려 줬으면 좋겠어요. ‥ C castle [ 자신의 상상속의 성의 모습은 ] ―산 속 깊은곳 아무도 찾지않는 쓸쓸한 성 cash [ 지갑에 들어있는 돈의 액수 ] ―지갑에 돈 안넣어 다닌..
H 에게서 받았습니다 ♡ 1. 하루에 몇 끼 드시나? ▶ 얍, 세끼 전부 다 먹습니다 ! 아침밥은 절대 굶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거니와..orz 점심은 학교 급식으로 먹고, 저녁은 가족들 다같이 먹으니까요. 2. 그 중 가장 비중 있게 여기는 건 언제? 이유는? ▶ 으음, 역시 아무래도 저녁? 비중 안두려고 해도 제일 여유롭고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때이니까.. ... 라기보단 엄마가 차려주시는 대로 많건 부족하건..< 3. 한식보다 더 자주 먹는 다른 나라 음식이 있나? 있다면 이유는? ▶ 없습니다 없습니다 절대 없어요 orz 한식 말고는 별로 좋아하는 게 없어서.. (땀) 아, 뭐 안 먹을 수야 없지만(학교에서 라던가, 그런것만 봐도) 그래도 한식보다 '더' 자주 먹는 건 없습니다. 4. '나는 한식을 먹..
Q&A *질문에 앞서서 답변자에게 미리 일러두고 싶은 것들.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
눈물 Q/A 01 지칠때까지울어본적있어 : 음.. 꽤 많이. 02 길가다가우는사람보면드는생각 : 대단하다는 생각. 길에서 우는 것도 되게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 .. 03 길걷던도중울어본적이있어 : 걷던 도중 울어본 적은 없어요. 걸으면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었던 적은 있지만.. 04 울때주로생각나는사람 : 생각나는 사람이라.. 그냥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 가족이나 친구 지인님들.. 특별히 생각나는 사람 없이 그냥 막 울어버리는.. 05 울때제일도움되는사람 : 그저 말없이 지켜봐주는 사람..? '왜울어'라고 묻는 사람도, '울지마'라고 하는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는 타입 ; 그저 묵묵히 있어주는 사람이라거나, 차분히 혼자서 다시 추스릴 때까지 멀리서 지켜봐주는 사람이 좋은.. 06 눈물을어떻..
Happyending의 H에게서 받아왔습니다 - Q1 : 생년월일을 가르쳐주탓? 1991sus 년 6 7월 30일 생입니닷, Q2 : 자주 보는 TV 프로그램은? 텔레비전 잘 안봐요, Q3 : 멋있는 (또는 귀여운) 유명인이라면 누가 떠오르나요? 요즘은 한창 이준기 .. 중기 중기 중기 < Q4 : 매운 음식이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떡복이 Q5 : 당신의 매력 포인트를 가르쳐주셔요. 매력같은건 없지만 자신있는 부분은 눈정도랄카(..) Q6 : 벌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악5강 싫어요 ㅠㅠ 바퀴벌레만 아녀면 괜찮지만.. Q7 :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와 그 가수를 가르쳐주셔요. 노래방 안간지 너무 오래되서 모르겠음;; Q8 : 5초 안에 [이딴 게 뭐라고 5초나 걸린대! 누워서 떡먹기지!]..
힛짱 Happyending에서 받아왔습니다 - 1 . 평소에 생각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혼자 방에서 벽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는 시간, 길을 걸어가는 시간, 이렇게 키보드를 타닥 거릴 때, 사진을 찍을때, 하늘을 볼때, 창문 밖을 볼때, 항상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타입. 2 . 생각을 많이 한다면 주로 무슨 생각인가요? ─뭐 거의 항상 '나'에 대한 생각들..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아직 중학생이니까, 공부에 대해서라던지 꿈꾸는 미래의 나라던지 그런것. 아니면 언제나 공상의 세상속에 빠져 살고 있달까.. 뭐, 그런것들.. 3 . 생각하는 사람이란 동상에 대한 느낌은 ─멋진 작품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뭔가 역시 이상하지? 4 . 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요? ─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