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o ergo sum
브라더베어가 떠올랐던 붉은곰! 좀 겁났던 반달곰. 사막여우에 이어, 어쩌자고 저렇게 귀엽게 생겼는지 모르겠는222 레서팬더ㅠㅠ 엄마야 쟤 카메라 의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