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o ergo sum
앨리스와 함께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홍학. ― 초등학교 때 이후로 10년만에 가본 동물원 탐방기 사진은 찬찬히 정리 중...입니다.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버리고 나면 항상 정리하기가 귀찮아져서 그렇지 보관하고는 있어요.. 보관만.. 컴퓨터 속에서 방치되어 있는 사진만 몇백장 이상 되는 거 같지만 ^_ㅠ 담에 한꺼번에 정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