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o ergo sum
맙소사… 10만힛 된지도 엇그제 같은데 (사실 여기 방치해둔 지 3주가 넘어서 이런 거지만) 벌써 1만 천얼마까지 올라갔습니다. 항상 궁금한 거지만 대체 제 블로그에 뭘 보러 그렇게들 오시는 걸까요ㅠㅠ 로봇의 짓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새해 되고 글 하나 안 올렸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놀랐습니다. 늦장부려서 죄송합니다 ;D 이제서야 빼꼼 얼굴 내밀어 봅니다.
이거이거, 벌서 622명이 지나가버리셨네. 이번에도 오만힛 체크하는 건 이미 바다 건너편으로 .. 우앗, 늘 고맙습니다. 이렇게 들러주셔서. 그저 사람사는 이야기 들으러 오시는 걸까나 .. 어디서 오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보시고 가셔서 감사해요.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D 여전히,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이에요-
아 .. 이번에는 잡아보려고 했는데, 어제 거제 친구네 놀러갔다 온 사이에 넘어 버렸네요 ; 이거 가끔씩 100이나 200넘을 땐 깜짝 놀랍니다, 원래 50안팎인데.. 테러 당한건가?! 싶을 때도 있고 말이죠 (베시시) 이번에도 감사합니닷, 열심히 살아갈게요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 (자축)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랄까; 이번엔 제대로 캡쳐해보고 싶었는데 다시 놓쳐버렸다.. ; 벌써 2만명이나 되는 분들이 정원을 다녀가셨군요 .. (글적) 우응.. 글쟁이 블로그에 '소설'보다는 사진과 그림이 더 많은것 같은데.. 하하; 그런걸 보러 오셨나.. (갸웃) 아무튼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 별볼것없는 제 블로그 들려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 앞으로 좀더 글 많이 남기도 더 노력할게요..(엉엉)
... 어이쿠, 혼자만의 정원에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에.. 별로 볼것도 없는데 많은 분들이 왔다가셨군요 ;ㅅ; 10000힛 기념 입니다 ;ㅂ; 감사해요.. 정확히 캡쳐는 못했지만< .. 기념 포샵질이라도 해야하는 건가.. 이거;;